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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2026.07.15.
일반적으로 사람은 평등에 대한 신념이 아니라 의심할 줄 아는 지성을 타고난다. 자연히 왜 보다 평등해져야 하는지, 무엇이 왜 혐오 표현인지 의문을 품을 수 있다. 심지어 사회가 창의성을 기르려면 질문하는 힘을 가지라고 가르치고 있지 않은가. 그럼에도 자연스러운 의문에 적절하게 대응할 줄 아는 평등주의자는 많지 않다. 이제 평등주의는 의문을 틀어막아야만 설득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교부 시대 기독교보다 퇴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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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배
2026.07.15.
자연스러운 질문에 그에 합당한 대답을 하는,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는 시대입니다. 귀막고 눈가리고 내 말만 하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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