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0yun_noir
2026.06.23.
오늘은
거창한 위로 말고
국밥 한 그릇이면 될 것 같다.
뜨거운 국물 한 숟갈 넘기고,
밥 말아 천천히 먹다 보면
아무 일도 해결된 건 아닌데
그래도 오늘을
조금 더 견딜 힘은 생긴다.
사는 게 너무 복잡한 날에는
일단 속부터 데우자.
국밥 한 그릇으로
하루를 달래는 것도
충분히 잘 살아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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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
2026.06.23.
오늘의 정말 그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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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yun_noir
2026.06.23.
오늘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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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
2026.06.23.
예 CM님도요. 위로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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