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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 ▶ 자료: https://bit.ly/4yAjLm1 이번 월보에서는 ‘AI 투자가 장기금리에 어떻게 부담을 주고 있는지, 높아진 금리 속에서도 투자를 계속할 수 있는지’ 살펴봄 ① AI 자금조달, 장기금리의 새로운 부담 - 미 장기금리는 경기·물가 전망에 더해 장기채 공급을 함께 봐야 함. 과거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중심이었던 공급 부담이, 이제는 우량 테크기업 장기 회사채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금융채로 확장 - 즉, AI 기업은 금리 상승 영향을 받으면서도, 대규모 자금조달 통해 시장이 부담해야 할 장기 금리위험을 늘리고 있음 ② 회사채에서 스왑·국채시장으로 이어지는 금리위험 - 상기 공급 부담은 회사채 발행과 대출금리 고정 과정에서 발생 1) 장기 회사채 발행은 만기가 길수록 투자자의 금리위험 커질 수 있음 2) 변동금리 대출에서 기업의 금리 고정(스왑) 수요가 늘면 스왑금리에 상승 압력 발생 → 상대방 딜러의 국채 매도 헤지 더해지면 국채금리에도 상승 압력 전달 가능 - 실제, 이에 부합하는 흐름 관측. 기간 프리미엄에 대한 장기 국채 커브의 민감도는 높아졌으나, 국채와 스왑 금리 차이의 민감도는 하락. 이는 국채 밖에서의 공급 부담 발생 가능성 시사 - 공급 부담 구조화될수록, 경기가 좋을 시 장기금리 상승 압력을 더하고, 둔화될 시에도 금리 하락 폭을 제한할 소지 ③ AI 투자를 지탱하는 현금흐름 -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를 지탱한 것은 높은 현금창출력과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는 투자 압력 - 최근 현금 창출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도, 투자 비용이 더 빠르게 성장하면서 외부조달 필요성 커진 상황. 다행히 대체로 2027년 지나면서 CAPEX 대비 OCF 개선 경로가 나타남 - 위 컨센서스 전제로, 기존 대상 발행채에 이후 신규조달·차환을 반영해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대상 채권의 연간 이자 부담은 OCF 대비 2027년에 가장 높아지고, 이후 낮아지는 결과 ④ 현금흐름 개선이 늦어질 때의 위험과 AI 밖에서의 위험 - 테스트에 사용된 기업 실적 컨센서스의 현실화 여부가 중요 변수 - 전력 연결과 인허가가 늦어지면, 비용은 먼저 발생하지만 매출은 이연 가능성. 투자·운영비용·숨겨진 리스계약 등까지 늘어나면 높은 금리로 조달해야 할 자금도 증가 - 한편 LBO와 미들마켓, 상업용 부동산은 만기 연장시에도 이익과 현금흐름 회복되지 않으면 차환 부담 존재 - 전반적 금리 수준, 상승 속도, 고금리 지속 기간도 여전히 중요. 빠른 상승은 기업별 신규조달에 먼저 영향을 주고, 고금리 장기화는 기업별 차환 여건 통해 부담 누적 - 앞으로 하이퍼스케일러는 투자 확대가 현금흐름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취약차주는 당장의 이익과 차환 여건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함께 확인 ⑤ 자산배분 결론 - 미국 주식은 상향된 이익 전망이 지수를 지탱하고 있으나, 업종별 금리 대응 여력은 다름. 다만 조달비용 상승으로 이익이 압박받는 업종과 실적·현금흐름이 견조한 업종을 구분 필요 - 주식은 일부 차익실현 통해 비중을 낮추되, 실적과 현금흐름 뒷받침되는 업종 중심 선별 - 확보한 자금은 미 중단기 국채와 우량 회사채로 분산해 높아진 이자수익을 확보 가능. 단, 채권 비중은 분할 매수로 확대. 장기채 부담 고려해 듀레이션은 서서히 늘릴 필요 - 회사채는 현금흐름 대비 스프레드가 위험을 충분히 보상하는지 확인. AI 관련 발행사에 대한 집중도를 관리하는 선별적 비중 확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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