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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5.11.24.
대한민국 국민들이 미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 무슨 환율이 올라가는 원인이다. 뭐다. 말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아주 단순하게 개인이 아닌 기업은 왜 미국으로 떠납니까? 그들은 왜 줄창 환전하고 있습니까? 기업은 해도 되고 개인은 하면 안될까요? 가스라이팅 하기 좋아하는 언론이 문제이며 어설픈 애국심을 팔아먹는 기레기들이 문제입니다. 우리 현대차 직원들이 이민법에 따른 억울한 대우를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수의 현대차 직원들이 그들의 이민법을 위반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 문제는 우리 안에서도 대기업인 현대라는 그룹과 정부가 비자 문제에 있어 얼마나 허술했는지 역시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통상 관례라는 것들은 언제나 그 나라의 상황에 맞추어 변하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현재도 그 문제로 소송은 진행 중인 것으로 압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뒤늦게 사태 수습에 나섰고, 크리스토퍼 랜다우 국무부 부장관이 한국을 방문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으며, 백악관은 현대차 CEO에게 직접 전화해 사과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구금된 노동자들에게 미국에 남아 미국인 훈련을 돕도록 제안했으나 대부분 거부했습니다. 여기서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여당의 의견처럼 다 돌아오라고 해요? 돌아오라고 하면 돌아옵니까? 언론이 이야기하는 대한민국 개미가 미국에 투자를 많이 해서 환율에 영향이 있을지언정 조족지혈입니다. 오히려 대미 투자 금액 기업의 투자금과 국가가 주기로 한 금액을 합친 7800억 불 이상 되는 돈이 지금 환율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겁니다. 왜 환율이 오르는가? 물어보시면 저는 정확하게 대한민국이 앞으로 매년 감당해야 하는 외화 금액이 부담을 주기 때문이라고 말할 겁니다. 지난 4년 동안 미국에 대한 개인의 투자는 점진적으로 늘어났지 어느 한순간 늘어난 것이 아닙니다.   미국은 전 세계의 국가의 사람들이 투자하는 나라입니다. 기축통화국이란 그렇게 거대한 전 세계의 자금이 그 나라의 돈으로 거래된다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그 나라의 주식을 사든 사지 않든 미국은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게다가 미국 국민들은 401K를 통해 연금을 수령합니다. 미국 주식이 망가진다면 그들의 연금도 망가진다는 뜻입니다. 저는 젊은이들이 더욱 넓은 시야로 다양한 국가에 투자하길 바랍니다. 어설픈 애국심의 발로가 아니라 어느 국가도 심지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도 개인의 자산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연기금이 개미가 산 주식 줄곧 팔아대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었고 언제부턴가 우리나라 주식에 신뢰를 잃은 것은 쪼개기 상장과 물적분할로 인한 주주들의 피해가 막심했고 어느 누구도 이것을 고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아주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을 보낸겁니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사모펀드나 내부자들 혹은 대주주만 돈을 버는 그런 시장이라 여기며 억울한 개미들이 눈을 돌린 건 자유로운 미국 시장이었으며 보다 주주의 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투명하며 선진 금융제도가 안착한 그런 시장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이 조금 좋아진 게 무슨 10년 이상 된 것 같으세요? 부동산이 망해서 대한민국이 붕괴되는 것을 막느라 금리를 올려야 할 때 올리지 않아서 이 모양 이 꼴인 것을 누구를 탓합니까. 돈이 부동산으로 몰려서 기업으로 가지 않아서 피가 돌지 않는데 어느 기업이 살아남고 R&D를 하고 생산적인 활동이 돌아갑니까? 지금 환율이 이 박살이 난 것은 대한민국의 자산이 부동산에 몰빵이 되어 있고 수출이 박살 났으며 기업하기 더럽게 어렵기 때문입니다. 투자자 여러분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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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호소인
2025.11.24.
구구절절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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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2025.11.24.
쪼개기상장 만 없었어도.... 많이 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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