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CK
2026.01.15.
헤지펀드들의 미 국채 Basis Trade 규모가 2019년 고점 대비 75% 급증한 1조 5,000억 달러에 육박, 포지션 급매각 시 발생할 시장 충격과 유동성 경색에 대한 우려 증가
- 최근 국채 현물과 선물 간의 미세한 가격 차이를 이용한 헤지펀드의 베이시스 트레이드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인 $1.5tn까지 증가.
- 이러한 트레이드 규모의 확장 속도는 최근 미 국채 발행 잔액의 증가 속도를 크게 상회하고 있어 시장 내 레버리지 집중도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고 있음
- 특히 수익률 곡선의 중기 영역(Belly of the curve)인 5년물, 10년물 및 초장기 선물 포지션에 거래가 집중되어 있어 해당 구간의 변동성 확대 우려.
- 지난 2020년의 사례와 같이 시장 상황이 급변하여 포지션이 대거 청산될 경우, 국채 딜러들과 단기 자금 시장에 심각한 압박을 가할 수 있음
- 현재와 같은 타이트한 유동성 환경에서는 작은 충격에도 포지션 언와인딩이 가속화될 수 있어, 관련 포지션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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