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희술
2시간 전
전망이 틀리기로 유명한 기요사키. 그 이유를 알거 같다. 26년 전인 2000년도에 쓴 책이 대박을 치면서 그 유명세 하나로 전세계 투자자들을 들었나 놨다. 언론이 꾸준히 다뤄주면서 여전히 유명인 대접을 받고 있지만 빚을 이렇게 많이 지고 있으면 이성적인 전망을 하기란 불가능. 김승호 회장이나 존리같은 류도 마찬가지. 물론 그들이 하는 말중엔 새겨들을 조언도 있는 것도 사실. 그러나 그들의 실제 삶은 아무도 모르는 것.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고 공부를 하는건 좋은 일이지만 투자는 결국 고독한 길을 혼자 가는 것.
너무 의지하지도 너무 믿지도 맙시다. 특히 그들이 쏟아내는 전망은 가급적 멀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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