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페로
4시간 전
자녀가 6살 입니다.
곧 초등학생이다 보니 교육에 관한 글과
컨텐츠가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한국에 사는 한 선행은 피할 수 없는 과제일까요?
저는 아들의 초등학생 시절에 즐거움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세상은 이런 마음을 먹은 사람을 이단아 취급 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당연히 선행해야하고, 그것이 자녀의 미래를 위한 길이며, 그렇게 하지 않는 부모는 방임하는 것이라는 것을 전제로한 수 많은 부모들의 논의는 훌륭한 성적을 받는 그들의 아이들이 당연히 행복한 상태이고, 미래에도 행복한 것이라는 것을 마티 정의처럼 이야기합니다.
학원을 가지 않고는 친구를 만날 수 없고
놀이터는 텅 비어버린 이 세상에
나만의 교육관을 지키며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이코분들 의견을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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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청담동김여사
3시간 전
저 젊어서 사교육 대단했습니다. 강남 8학군 1세대였지요. 그런데 소용없어요. 부모욕심입니다. 다 늙은 부모들이 이제와서 깨달아요. 학원을 안보낼 수는 없습니다. 동네학원 (예체능 포함) 두세개 정도 하면 됩니다. 혹시 공부가 쳐지면 개인교사 붙이세요. 아예 안시킬 수는 없습니다. 최대 3개까지에요.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정도가 거기까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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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로
3시간 전
조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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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상상
3시간 전
사교육 꽤 받았는데 제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나중에 아이 낳으면 정말 인시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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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석
2시간 전
배우자와 합의부터 하셔야 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갈등이 심합니다. 집사람은 하나라도 더 시키려고 하고 저는 반대하고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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