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직
2시간 전
[10/20 모닝] 반도체 8거래일 만에 반등…AI 신용위험은 아직
미국 증시는 다우 -0.1%, S&P500 +0.4%, 나스닥 +1.1%로 혼조 마감했습니다.
최근 약세가 이어졌던 반도체가 반등했습니다. Micron +3.0%, Sandisk +5.5% 등 메모리·스토리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8거래일 연속 하락을 마무리했습니다.
다만 AI 인프라 신용위험은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CoreWeave 주가는 -0.4%로 마감했고, 회사채 수익률은 최근 16%대에서 15.13%*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CDS 프리미엄도 약 1,200bp 수준으로 여전히 높습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은 AI 신용위험이 해결됐다기보다는 악화 속도가 다소 진정된 단계로 보는 편이 적절합니다.
미 10년물 금리는 약 5.11%, 30년물은 5.47% 수준입니다. 프랑스 정치 불안에 따른 유럽 국채금리 상승과 중동 공급 불확실성도 글로벌 금리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Meta·Tesla·Lam Research 등 주요 기술기업 실적이 예정돼 있습니다. 단순 EPS보다 AI CAPEX가 실제 매출·이익·잉여현금흐름으로 연결되는지가 시장의 핵심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
국내 증시는 전일 코스피가 장중 -3.17%에서 +1.76%로 반등했지만 기관 매수가 주도했습니다. 오늘은 미국 반도체 반등을 바탕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으나, 외국인이 실제 순매수로 전환하는지를 우선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체크: 삼성전자·SK하이닉스 → 외국인 수급 → CoreWeave 신용위험 → 코스피 5,900 → 미10년물 → 유가.
한 줄: 미국 반도체가 8거래일 만에 반등하면서 첫 긍정적 변화가 나왔습니다. 다만 AI 신용위험과 자금조달 부담이 남아 있는 만큼 이번 주 빅테크 실적을 통해 AI 투자가 실제 현금창출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https://m.blog.naver.com/prwang-/22444734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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