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갇히지 않는 것, 성취 속에서 내면을 놓치지 않는 것, 사랑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것. 이 셋은 남들과 다른 곳에 서는 일이 아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일을 하면서 다르게 바라보는 일이다. 같은 직장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일하면서도 그 목표에 묶이지 않을 수 있고, 같은 성과를 내면서도 그 성과에 영혼을 내주지 않을 수 있으며, 같은 사람을 사랑하면서도 그 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