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츄리 부부
2025.09.11.
요즘 주식 카페에 아기 혹은 유아, 어린이 이름으로 자녀 증여를 해서 주식을 굴리고 자랑질 아닌 자랑질 하는 글들이 많다. 자기 자식은 이런 헬조선과 가난을 물려주기 싫다나 뭐라나... 그런데 그렇게 성공적으로 부모가 주식을 굴려줘서 어린 나이에 큰 돈을 증여받앗다 치자.. 과연 이 아이가 돈에 대해 대하는 태도가 어찌 될지 컨츄리 부부는 무섭다.. 오히려 돈의 소중함을 모르고 돈을 우습게 알고 쉽게 벌수 있다는 가치관을 심어주지 않을런지... 물고기 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자. ( 그러나 사춘기 우리 두 아이들은 이런 얘기 해주면 관심이 없다 그게 문제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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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윤지영
2025.09.11.
맘카페 주식카페는 사회악이에여. 신도시살면서 주식 좀 한다고 거들먹거리고 엄청 아는체하고 지 새끼는 최고로 키우는줄 알고 지랄발광하져.아주 요즘 사회트렌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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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하
2025.09.11.
따끔한 충고도 들을 수 있고 자랑질 안봐도 되는 이코에서 이웃님들 글 보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저는 부모님께 물려받은 건 없고 제 노력으로 살아야 하는데 부모님을 원망해본 적은 없어요. 애들에게 물려주면 좋은줄 아는 젊은 부모가 참 어리석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 중에 증여받은 애들 있는데 관리 못합니다. 코인하고 명품사고 일단 마인드가 정상적이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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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2025.09.11.
맘카페가도 난리인가봅니다. 집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해서 저도 스트레스 받을 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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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25.09.11.
너무 와닿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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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5.09.12.
본래 돈자랑 자식자랑 건강자랑은 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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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우선
2025.09.13.
이상한 상속세가 문제인 점도 있습니다. 부모가 돈을 벌어 자식에 물려주고 싶은 마음은 인지상정인데, 부모가 갖은 세금 다 정상적으로 내고 나서, 자식에게 주는 것을 세금을 또 떼는 것 좀 정상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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