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미
2026.08.10.
우리동네에 주식하는 A엄마 (맞벌이), 저축만 하고 틈틈이 알바다니는 B엄마가 있는데 A엄마가 최근에 주식으로 1억5천을 날렸다고 한다. 그동안 A엄마는 B엄마를 은근히 무시했는데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이 있다. A엄마는 2014년에 집장만을 해서 대출도 없는 자가에 살고, B엄마는 문재인 때 대출 왕창끼고 아파트를 사서 주담대가 4억 8천이나 있다. 여기에 1억 5천을 또 날린거다.
어쩌다보니 양쪽 집 사정을 알게 되었는데 B엄마는 독거노인 반찬 봉사도 하러 다닌다. 과연 누구의 삶이 더 나은 삶이고 보람있는 삶인가? 나는 남편때문에 건강이 우선인 사람이고 생계도 내가 꾸려가야 해서 돈에 예민한 편이지만 겉으론 유식하고 똑똑해보이는 A엄마보다 B엄마가 더 지혜롭고 훌륭한 사람처럼 보인다. 남들하는 재테크 꼭 따라할 필요없다. 본인이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을 정립하고 인생의 지도부터 그리는게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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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2026.08.10.
부자되는 방법이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닌데 참.... b아주머니는 본받을만한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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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2026.08.10.
서울쥐 시골쥐라는 동화가 있어요. 그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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