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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2026.07.14.
1년치 연봉을 날렸다는 사람 제네시스 한대가 날아갔다는 사람 아파트 한채를 날렸다는 사람 일주일 전만해도 이같은 상황은 꿈도 못꿨을텐데... 사람들은 누구랄 것 없이(경제적)자유 갈구했고 주식시장을 구원자로 생각한 거 같다. 그 자유란 것도 고작해야 일하지 않아도 생활비 걱정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든가 식당에서 비싼 메뉴를 고민하지 않고 시킬 수 있는 것 정도. 그런데 이젠 잃은 돈때문에라도 일해야 하고 비싼 메뉴도 함부로 시킬 수 없다. 주식은 오를수도 내릴 수도 있는데 손해본 사람들의 반응은 격렬하고 분노가 차있다. 돈을 잃었는데 자유를 강탈당했다고 여기는 것 같다. 이 엄청난 분노의 에너지가 어디로 향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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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2026.07.14.
저는 예전에 내려서 국밥 값이라도 벌면 다행이라 하면서 매매 하는 중인데 ㅜㅜ 많은 사람들의 많은 자산이 녹아내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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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2026.07.15.
전반적으로 손실규모가 크더군요. 반대매매금액을 보면 수천억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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