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 자신의 판단이고 우리의 행동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상대의 믿음이고 상대의 행동이다. 상대가 왜 그렇게 믿게 되었는가 하는 질문이다. 이 질문은 상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다. 구조를 본다는 뜻이다. 그 순간 상대는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인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