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코사운드
2026.09.02.
금리상승이라고
무조건 부동산 폭락이라
말할 수 없는 이유
예전 브라질 국채금리가
높았음에도 투자한 거의 모든 이들이
손해를 봤는데
브라질 화폐가치가
폭락했기 때문
그 말인즉슨
브라질 실물자산인
부동산 보유자는
명목가격으로는
상승했다는 얘기
우리가 가격을 표시하는
모든 것은 일명 명목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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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사운드
2026.09.02.
그럼에도 누차 얘기하지만
위기시 현금보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백퍼 미래를 알 순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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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로
2026.09.02.
금리보다 수요와 공급이라고 이야기했던게 2020-2022년의 이야기였구요, 금리가 급격하게 오르자 부동산 가격이 급락했습니다.
저는 하락론자는 아니지만, 금리 상승이 부동산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경기 전체가 버틸 수 있는 수준으로 오르냐, 아니면 레버리지로 매수한 사람들이 견딜수 없을 정도로 오르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화폐의 가치가 급락할때 실물자산의 가치가
오르는 것은 맞지만 금리가 오르면 명목표시 부채의
부담 역시 급증하게 됩니다. 인플레를 때려잡을 목적으로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 부동산도 버텨내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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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사운드
2026.09.02.
네, 맞는 말씀입니다
일반적 상황에선 금리상승이
급격하면 부동산에 당연히
악재로 바라봤을 겁니다만
과연 현상황이 예전의 위기처럼
단기간 현금가치가 급격히 올라가는 상황으로 갈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계속 해결되지 않아서요
말씀대로 22년~23년 금리급등 후
부동산은 크게 하락됐고 당시
부채를 못견딘 다수가 이미 청산된지라 버티지 못하는 이들이 많이 줄었고 지금의 금리는 높지만 당시처럼 급등이 아닌 상황에서
전월세 공급은 부족한데 높은 금리시엔 전월세 비용이 금리보다
더 상승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얘기는 부동산 하락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물론 이건 금융자산화 된
고가 부동산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급지나 최상급지는
그만큼 타격이 크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슈페로님의 말씀내용에
저 또한 가능성을 배제하진 않고 있습니다 이런 논리로 볼 수도 있구나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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