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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2026.01.17.
SK하이닉스를 바라보는 LG의 마음이 어떨까? 쳐다도 보고싶지 않을거 같다. 하이닉스의 모체는 원래 LG였다. 원래 이름은 LG반도체 . 1990년대 삼성, 현대랑 어깨를 나란히 하던 대기업 문제는 IMF 정부 주도 빅딜로 현대전자에 강제 합병. 나중에 하이닉스로 이름 바꾸고 망할뻔하다가 2012년 SK가 인수하면서 지금의 SK하이닉스가 됨. LG 입장에선 뺏긴 자식이 대박 난 셈이라 아직도 뼈아픈 역사라고 한다. 지금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만일 LG라면 이만큼 키울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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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2026.01.17.
엘지가 했으면 이만큼 못키웠을지도 모릅니다. 특유의 기업문화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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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 부부
2026.01.17.
정확히 이야기 하면 모체가 LG 전자가 아니라 현대전자도 반도체를 하고 있었고 현대전자 + LG 전자의 반도체 사업부가 합병된 회사가 정확합니다. 당시 합병시 신입,저년차였던 선배님들은 회사의 희로애락을 같이 하시며 이제 정년을 앞두고 계시네요... 현대전자 규모가 LG 보다 훨씬 컷고 합병 당시 합병으로 세계 DRAM 생산량 1위였었으나 합병 후 바로 IT 버블 붕괴로 순식간에 나락을 갔었죠... 이 일과 더불어 정주영 회장 사망까지 이어지며 대한민국 1등 기업은 현대에서 삼성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제가 2007년 대졸 신입 입사할때 신입사원 합숙교육 때도 항상 회사는 우리 회사의 뿌리는 현대임을 강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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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2026.01.17.
그런 역사가 있군요. 생생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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