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JOJO
2026.06.06.
세네카는 말한다. "중요한 것은 불의가 어떻게 저질러졌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이다."
이 문장이 불편한 이유가 있다. 분노를 정당화하던 논리를 흔들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통 분노의 원인을 밖에서 찾는다. 저 사람이 나를 무시했다. 저 상황이 부당하다. 저 일이 잘못됐다. 그래서 내가 화가 났다. 분노의 근거는 늘 외부에 있다.
그런데 세네카는 방향을 바꾼다. 외부의 사건이 아니라 내부의 해석이 분노를 만든다고. 같은 말을 들어도 어떤 사람은 분노하고, 어떤 사람은 흘려보낸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불의를 느끼고, 어떤 사람은 맥락을 읽는다.
차이는 사건에 있지 않다. 차이는 해석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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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6.06.
어떤 관점으로 사건을 바라보느냐의 문제죠. 프레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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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JOJO
2026.06.07.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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