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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경제분석실
1시간 전
한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고, 반도체 수출은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 BSI는 98.0을 기록했습니다.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보는 기업보다 나빠질 것이라고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반도체와 수출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 업종이 여전히 침체 국면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확인됐는데요. 앞으로 투자자들은 반도체 업황에 귀를 기울여야겟죠 왜냐? 반도체 없으면 이미 한국 경제는 침체속에 들어와있습니다. 한국 경제를 떠받치는 유일한 성장 엔진이 반도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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