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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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준
2026.09.19.
요즘 연봉으로 줄세우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그런갑다 합니다.. 제가 조금 더 받긴 하네요. 285~297 왔다리 갔다리...하니깐... ㅋㅋ 위안을 삼아야 하나요? 제발 자랑 좀 작작 합시다. 월급 많이 받으면 밥이라도 척척 사던가요. 경제공부는 하고 싶은데 스레드, 인스타 가면 자랑만 가득하고 마음만 상하고 이코는 그런게 없어서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상대적 박탈감 주는 분들은 없으니까요. ------------ 34세 남성 A씨는 "주말에 대학 동기들 모임이 있어 나갔는데, 이 나이쯤 되니 돈이나 투자, 부동산 얘기가 안 나올 수 없더라"며 "갑자기 다들 연봉을 공개하는 분위기가 됐고, 나 빼고 모두 말하는 바람에 얼버무리며 내 월급도 말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자 대기업에 다니는 한 친구가 "요즘 물가 진짜 미쳤는데 그 돈으로 생활이 돼?"라며 "월세 내고 숨만 쉬어도 남는 거 없을 텐데. 너 진짜 쪼들려서 살기 엄청 힘들겠다"고 말했다고. A씨 "나 빚도 없고 먹고 싶은 거 잘 먹으면서 살고 있으니까 내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웃으며 받아쳤다. 이후 "기분이 상해 모임에서 먼저 자리를 떴다”고 "남의 말 한마디에 갑자기 내 인생이 엄청 구질구질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어 "지금 다니는 회사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그날 이후 대기업 채용공고만 열었다 닫았다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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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9.19.
만족을 알아야 하지만 쉽지 않죠. 덜어내고 덜어내도 채워지는게 욕심이더군요. 제 경우엔 그게 거의 다 독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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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준
2026.09.19.
욕심과의 싸움은 평생을 해야 할거 같아요. 인간인 이상 극복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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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제자
2026.09.19.
설령 친구가 연봉이 적어도 저런 말은 하는거 아닙니다. 형편이 조금 더 나으면 밥을 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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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준
2026.09.19.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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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6.09.19.
시간이 흘러 나중에 보면 비슷해집니다. 특출난 경우가 아니면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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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로
2026.09.19.
천박하기 그지없습니다. 자기 위에 있는 수 많은 사람 앞에서도 저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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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준
2026.09.22.
친구 사이엔 저러면 안되죠. 못된 놈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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