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
2026.07.13.
'자본이 언론을 쥐고 세상을 분할 통치하려 한다.' 사실상 프리메이슨 음모론에 가까운 믿음이지만, 기성 진보 진영에서는 현실로 여겨진다. 자본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의인화한다는 점도 문제고, 대중이 친자본 언론의 프레임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고 믿는다는 점도 문제다. 다른 사람을 무지성 스펀지로 여기는 꼴이다. 이 '한국형 계급투쟁론'과 거기서 도출되는 전위당론을 끝내는 것이 진보주의를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과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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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배
2026.07.13.
조금 더 풀어서 써주시면 좋겠네요. 이완님의 글이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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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2026.07.13.
감사합니다 ㅎㅎ 조만간 꼭 관련 칼럼이나 게시글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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