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코
2026.07.29.
안녕하세요, 이코 여러분 ^^
휴가기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요즘 바빠서 도통 글을 쓸 시간이 없네요. 독서할 시간조차 부족하여, 책을 읽기 위해서는 상당한 의지력이 필요한 요즘입니다. 집에 오면 그저 쉬고 싶은 마음에 독서를 뒤로 미루게 되니까요. 하지만 독서는 한 번 손에서 놓기 시작하면 계속 멀어지기에, 마치 자기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요즘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상당하지요?
코스피는 정말이지 레버리지 상품급의 거친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데, 코스피 시장에 자산을 묻어둔 투자자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한국 시장은 여전히 개발도상국 수준의 체질에 머물러 있어, 장기적인 투자 대상으로는 너무나 어렵고 불확실합니다. 미국 시장처럼 장기 우상향하리라는 기대를 품기도 어렵지요. 저런 불확실한 곳에 소중한 내 노후 자금을 투자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위험천만한 행위입니다.
미국 시장이 자산을 증식하며 상승할 때, 그 강력한 상승세를 함께 누리지 못하는 것 자체가 투자자에게는 거대한 리스크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미국 외의 타국가나 글로벌 투자를 권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미 미국 S&P 500 기업들은 전 세계 각국에서 막대한 투자와 함께 매출을 올려가고 있습니다. S&P 500에 투자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완벽한 '간접적 글로벌 분산투자'가 완성되는 셈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개별 개인 투자자에게 추가적인 글로벌 투자는 전혀 필요치 않습니다.
"어떤 주식이 오를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지금 시장의 추세는 어디로 가고 있나?"
이런 질문과 고민들은 장기 투자에 있어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투자자의 심리적 판단만 흐릴 뿐, 그 어떤 이점도 가져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번 드리는 말씀이지만, '효율적 시장 가설' 을 근거로 삼아야 합니다. 이미 공개된 시장의 그 어떤 정보로도 시장 평균 수익률 외의 추가 수익(알파)을 지속해서 얻을 수는 없습니다. 설령 단기적으로 얻었다 한들, 결국 곧 시장에 반납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투자판의 온갖 소음에 흔들리지 마시고, 건강하고 침착한 투자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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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26.07.29.
다이코님 되게 오랜만에 오신거 같습니다. 시장이 엉망이라 마음이 편하질 않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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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코
2026.07.29.
괜찮습니다. 수익률이란 시장이 정해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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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호
2026.07.29.
다이코님 반갑습니다. 시장이 난리부르스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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