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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2026.03.02.
당췌 뭔 얘긴지를 모르겠네. 착한 AI라면서 쑈였나요? --------------- 앤스로픽, 마두로 이어 하메네이도 단숨에 붕괴 … 현대戰 양상, 통째 바꿨다. 美, 이란 공습에 앤스로픽사 '클로드' 활용 트럼프 "전 연방기관 중단 지시" 직후 사용 마두로 체포 이어 군사작전 핵심 도구로 앤스로픽은 "감시·전쟁에 이용 반대" 입장 클로드, 1월 대비 무료 이용자 60% 급증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동으로 전개한 이란 군사 작전에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가운데, 미국이 작전 과정에 앤스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를 활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앤스로픽 AI를 모든 정부 기관에서 퇴출시키라고 명령했지만 불과 몇 시간 후 미군은 이를 활용해 하메네이를 제거한 것이다. ◆ 앤스로픽-美전쟁부 갈등에도 … '클로드', 챗GPT 꺾고 앱스토어 1위 앤스로픽과 미 전쟁부 간 갈등이 격화되는 사이 경쟁사 오픈AI는 전쟁부 기밀 네트워크에 자사 모델을 배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클로드를 완전히 대체하는 데는 수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픈AI가 전쟁부를 포함한 연방정부 전반에 챗GPT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정부 협력 확대 자체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목소리도 커졌다. 특히 이민세관단속국(ICE) 등 국토안보 관련 기관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온라인에서 논쟁으로 번졌다. 이 같은 배경에서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큇GPT(QuitGPT)'라는 보이콧 구호가 확산됐다. 다만 앤스로픽은 오픈AI에서 떨어져나와 독립할 때의 명분부터가 '착한 AI', 즉 '윤리적 AI'였다. 앤트로픽은 그동안 AI 모델이 대규모 감시나 인간 개입 없는 완전 자율 무기 체계에 사용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트럼프 행정부의 퇴출 결정 이후 클로드는 미 애플 앱스토어의 무료 앱 순위에서 챗GPT를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번 주 신규 가입자 수가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무료 이용자는 1월 이후 60% 이상 늘었고, 유료 구독자는 올해 이후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앤스로픽은 지난해 미 전쟁부와 최대 2억 달러(약 29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기밀 네트워크 환경에 모델을 통합한 첫 AI 기업으로 평가받아 왔다. 오픈AI·구글·xAI 등 경쟁사들도 유사한 계약을 체결했으나, 이들 기업은 군의 비기밀 시스템에서 모든 합법적 목적 사용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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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하
2026.03.02.
양심상 전쟁에 못쓴다더니 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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