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빠돈
2시간 전
신혼부부는 절대 전세로 살지 말라는
고전 명언이 있다.
가까운 지인을 보면서
그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신축 전세로 시작해서
청약만 바라보며 살았는데
낮은 주거비에 익숙해지면서
소비 수준만 높아졌다.
문제는 전세에 살면서
부동산 시장에는 관심을 끊었다는 것..
그런데 전세 만기가 다가오자
갑자기 집을 사려고 알아보기 시작했고
생각보다 많이 올라버린 집값에
당황하며 나한테 도움을 청했다.
전세가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다..
내가 어떤 집에 살고 있든
경제 상황과 시장의 흐름은
계속 살펴봐야 한다.
결국 경제공부는
투자할 때만 필요한 게 아니라
내 삶의 중요한 선택을 할 때 필요한 것 같다.
3
0
공유하기
모든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