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수
2026.02.03.
“왜 사랑하는 사이를 방해하느냐.”
경찰이 마주한 가장 큰 난관은 가해자가 아니라 피해자 본인의 완강한 거부였다. A씨는 송금 목적을 “생활비로 쓸 돈”이라고 설명하며 사기 가능성을 부인했고 경찰의 개입에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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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타는 노인분들이 범죄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홀로 사는 분들이 주로 타겟인데 할머니는 피해자임에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송금하는 거라며 계속 우기셨다고 해요. 얼마나 외로움이 크면 저러셨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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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이서현
2026.02.03.
70대도 사랑할 수 있지만..... 외로움이 크면 의존적이 되서 그러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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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여자
2026.02.03.
나이는 들어도 마음은 청춘이라고 앞으로 홀로사는 어르신들이 점점 늘텐데 사람 마음을 이용하는 범죄도 덩달아 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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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
2026.02.03.
나이들면 마음이 약해져서 그래요. 누가 조금만 잘해주면 바로 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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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6.02.03.
70대 할머니를 사랑에 빠지게 할 정도의 실력이면 뭐를 해도 성공할 것 같은데 하필 범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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