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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2025년 8월 28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전망 (골드만, 8월20일) ㅇ 정책금리 전망: “동결 + 비둘기파적(완화적) 가이던스” - 한국은행이 8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며, 비둘기파적 발언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음. - 이는 소비 회복 조짐, 낮은 인플레이션, 수출 회복, 미 연준(Fed) 정책 변화 등을 감안한 것. - 10월에는 25bp 금리 인하 예상 (기준금리 2.25%), 이후 추가 인하 없이 유지될 가능성. ㅇ 소비와 건설 지표 개선 - 소비 회복 초기 징후: ① 6월부터 신용카드 지출 증가 ② 7월 말부터 KRW 8.7조 소비 쿠폰 지급 시작 (2차 지급은 9월 22일 예정) - 건설 활동 회복: ① 6월에 완공 건물 수 증가 ② 정부는 지방 건설 경기 부양책 발표 → 예산 조기 집행, 세금 인하 등 ㅇ 수출 및 환율 - 수출은 7월까지 견조한 흐름 - 한미 무역 협정 체결로 한국 제품에 대한 미국 관세 부담 완화 - 이로 인해 원화 약세 압력도 완화 - 이에 따라 2025년, 2026년 성장률 전망을 각각 1.2%, 2.2%로 상향 조정 (다만 여전히 잠재성장률에는 못 미침) ㅇ 인플레이션 압력은 완만 -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CPI): 전년 대비 2.1% (6월 2.2%에서 하락) - 2025년 인플레이션 전망: 1.9% (헤드라인 및 근원 모두) - 임금 상승률 둔화, 수입물가 하락, 중국발 디플레이션 영향 등으로 물가 압력 제한적 ㅇ 금융 안정성: 과열 위험 완화 - 6월 27일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가계대출 증가폭 감소 (7월: 2.2조 → 6월 대비 1/3 수준) - 서울 일부 지역은 여전히 가격 상승세 있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세 - 은행 대출 연체율 상승세: ① 전체 대출의 0.64% (2016년 이후 최고) ② 특히 중소기업, 자영업자, 지방은행에서 연체율 높음 ㅇ 한-미 금리 차와 향후 전망 - 미국 연준이 9월·10월·12월에 각각 25bp 인하 후, 2026년 중 두 차례 추가 인하 전망 → 최종 금리는 3~3.25% - 이에 따라 9월 중순부터 한미 금리차 축소 시작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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