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정책이나 정치적 선택, 기업의 경영 판단, 금융시장의 움직임을 바라볼 때 표면적인 명분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 이면에는 다양한 이해관계와 구조적 조건이 존재한다. 나는 이러한 요소를 가능한 한 함께 이해하려고 한다. 패권, 역사, 지정학, 인문학 등 다방면에서 보고 듣고 쓰고 말하면서 자신만의 관점을 갖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