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페로
2026.06.05.
산이 깊으면 골도 깊습니다.
보통 오르는 주식에 리스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워드 막스는 반대로 말합니다.
하워드 막스가 쓴 글 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이번 폭등장에서 저는 이 글귀를 마음에 계속 새기고 있었고
적당한 타이밍에 욕심을 내려 놓았습니다.
먹을 것이 점점 적어질수록, 꼭대기 반대편의 경사는
90도에 가깝도록 가파르기에,
5%를 더 벌려고 부린 욕심은 30%의 가까운 손실로 순식간에
바뀌어버릴 수 있다는 걸 가슴에 새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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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은 투자자들이 낮다고 느낄 때 높은 것이다.
그리고 위험 보상은 리스크가 최대일 때 가장 작다.
합리적인 투자자는 이 순간 투자를 중단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의 핵심은 리스크가 없다는 믿음이
리스크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점이다.
광범위한 위험수용, 즉 투자자가 위험을 편안하게
느끼는 현상은 사장 하락의 가장 큰 징조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위험을 인지하고
신중해져야 할 때에 이를 거의 인식하지 못한다."
-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사이클의 법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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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수
2026.06.05.
어젯밤 미국장이 그 골을 확인시켜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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