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철
2026.05.23.
*사진은 내가 저항/지지만 아주 간단히 작도한 셀트리온.
위대한 바이오 기업도 ‘진입 시점’을 잘못 고르면 강제 장기 투자를 해야 합니다.
파이프라인만 보고 덥석 매수하는 바이오 투자일수록 차트라는 생명줄을 쥐고 있어야 합니다.
바이오 장기 투자에서 기술적 분석이 필수인 이유는 명확합니다.
- 기다림의 비용 절감하기.
바이오주는 임상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오랜 시간 소외되곤 합니다. 하락 추세에서 사면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정작 폭등하기 직전에 던지게 됩니다.
- 정보의 비대칭성 극복하기.
임상 성공이나 기술 수출(L/O) 같은 정보는 언제나 차트에 먼저 흔적을 남깁니다. 바닥권에서 터지는 대량 거래량은 거대 자금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 저점매수? 착각하지 말기.
고점 대비 70% 빠졌다고 무조건 싼 게 아닙니다. 차트로 하락 추세가 멈추고 바닥(지지선)을 다진 것을 확인해야 '끝없는 추락'을 피합니다.
훌륭한 바이오 기업을 골라냈다면, 마지막 방점은 차트로 찍으세요.
펀더멘털로 종목을 고르고, 기술적 분석으로 타이밍을 사는 것이 바이오 장기 투자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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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슬램
2026.05.23.
바이오 친구들은 아무리 기업의 펀디나 임상부분이 좋다고 해서 허리에 샀다 생각했는데 음전되는 경우가 꽤 있어 진짜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국장으로 기준잡으면 24년에 HLB같이 갑자기 2연 하한가를 받는 케이스... 정말 쉽지 않은 경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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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사운드
2026.05.24.
바이오 분야가 그런 경향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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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슬램
2026.05.24.
엄청 많은거 같아요. 애초에 바이오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분야이기도 하고, 파이프라인 하나가 성공하는 순간 대박인 경우도 많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대형 바이오 주식들도 자리 하나 잘못 잡으면 골로 가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요. 가까이서 보면 최근의 삼천당이나, 노보노(NVO) 힘스(HIMS) 혹은 인텔리아(NTLA)같은 사례들을 보면 더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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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소진
2026.05.23.
철님 글을 보니 왜 든든한 느낌이 드는지... 바이오주식 픽하면 일단 물어볼데가 생겨서 그런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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