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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25.10.30.
“새벽에 문자로 통보” 1만4천명 해고 날벼락…“큰 충격받아” 아마존은 월마트에 이어 미국 내 두 번째로 많은 직원을 고용한 기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154만 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다.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은 아마존 직원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한 직원은 틱톡에서 팔로워들과 아침 달리기를 하려던 중 해고 사실을 알게 됐다며 “달리기를 한 후에는 갈 직장이 없다”고 말했다. 모리셔스에서 휴가 중었다는 다른 직원은 “아직도 큰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직원들은 두 건의 문자를 받았는데, 하나는 사무실에 도착하기 전에 개인 또는 업무용 이메일을 확인하라는 내용이었다. 다른 하나에는 ‘직무 관련 이메일’을 받지 못했을 경우 헬프 데스크에 문의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한 관계자는 이는 해고된 직원이 사무실에 도착해 자신의 출입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사람들은 이런 모멸감을 어떻게 견디는지 궁금하다. 월급 루팡을 보면 해고가 자유로와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이런 기사를 보면 어떻게 사람을 저런 식으로 자를까,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저 직원들은 마음이 지옥같을텐데 부디 새직장 빨리 찾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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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섭
2025.10.31.
아마존 인심이 참 사납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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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2025.10.31.
어떻게 문자메세지 한통으로 밥줄을 ㅠㅠ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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