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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연
2026.02.07.
전일 미증시는 폭등했고 다우는 5만 포인트를 달성했다. s&p 선물 기준으론 당일 바닥대비 200p가 넘는 상승세를 보인 것. 사실 금요일 미국증시는 차트상으론 위험했다. 만일 어제 미국이 하락했다면 지지선이 깨지며 투매가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대반전을 이룬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상승추세가 시작된 것일까? 일단은 회의적이다. 미국경제도 일부 빅테크를 제외하곤 상황이 좋지 않다. 물가도 심각한 상황이고 실업률도 자신할 수 없다. 미국 가계의 주식보유비율은 사상최고치다. 어떤 사람들은 요즘 주식시장이 대통령의 의지와 유동성만 있으면 오를 수 밖에 없다고 말하는데 글쎄다. 그렇다면 금요일의 거대양봉은 자칫 추세를 깨고 투매를 유발할 수 있는 상황에서 위험을 느낀 트럼프가 주가방어 의지를 표현한 것일까? 매주 차트를 꼼꼼하게 살펴보는데 나스닥은 여전히 추세회복을 못했고 다우 혼자서 시장을 견인하는 모습이 생뚱맞아 보인다. 다음주에도 미국시장이 상승추세를 이어간다면 연말연초에 지루하게 횡보세를 보인 미증시가 레벨업을 하게 될 것이고 거대 양봉 옆에 거대 음봉이 따라붙는다면 파괴적인 상황을 맞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월요일 미국시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매우 궁금하다. 내 생각엔 월요일이 변곡점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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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2026.02.07.
다우지수의 폭등은 테크주식에서 가치주로의 이동때문인거 같은데 어제 캔들을 바닥 나온것으로 봐야 할지 의문입니다. 같은 고민을 하고 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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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6.02.07.
변곡점보다는 하락 에너지를 모으기 위한 일시 반등 아닐까요?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같은. 제가 볼 때는 하락하더라도 고점 횡보가 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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