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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경제분석실
5일 전
"美 바이백은 반창고일 뿐… 장기 국채금리 5.27% 재폭등과 '40조 달러 재정'의 역습" 미 재무부가 장기채 유동성을 살리기 위해 바이백(국채 매입) 규모를 2배 이상 늘렸지만, 효과는 단 하루에 그쳤습니다. 30년물 금리가 곧바로 5.27%로 반등한 배경과 글로벌 금융시장에 켜진 진짜 경고등을 짚어봅니다. 1️⃣ 바이백 발표 하루 만에 반납한 금리 하락분 재무부가 10~30년물 바이백을 회당 최소 40억 달러로 확대하자 급락했던 30년물 금리가 장중 5.27%, 10년물이 4.7%대로 재폭등했습니다. 시장은 유동성 지원이라는 임시방편(반창고)보다 미국의 구조적 재정적자에 다시 시선을 돌렸습니다. 2️⃣ 40조 달러 부채와 유가발 인플레… 채권 공급 쇼크 사상 최초로 40조 달러를 돌파한 미국 국가부채와 쏟아지는 적자국채,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장기 회사채 발행, 중동발 유가 불안이 겹쳤습니다. "빚으로 빚을 갚는" 구조 속에서 채권 자경단은 더 높은 기간 프리미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연준이 금리를 내려도 장기금리는 안 내린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무관하게 장기금리가 5%대에 안착하면 글로벌 할인율이 치솟습니다. 이는 나스닥 고PER 기술주와 AI 성장주 밸류에이션을 직격하고, 달러 강세와 국내 조달금리 상승으로 한국 증시와 환율에도 직접적인 부담을 줍니다. 단순 유동성 처방으로 감당할 수 없는 40조 달러의 빚, 미국 장기금리는 5% 벽을 뚫고 계속 달릴까요? --- #미국국채 #국채바이백 #장기금리 #국가부채 #나스닥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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