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2026.03.26.
치열하죠? 정말 치열하다 못해 토나올 것 같은 시장입니다.
산 꼭대기에서 거의 때리고 막고 전쟁은 채권금리 상단에서도 난리입니다. 하지만 시장은 언제나 쏠림이 있고 그 쏠림이 되돌려지는 때가 있습니다.
너무 주식만 매달리지 마세요. 주식 시장 보다 큰 시장은 채권시장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채권시장에 대해서 신경을 쓰는 이유도
역대 미국의 대통령 가운데 채권시장의 관리에 실패한 대통령은 반드시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주식만 볼 것이 아니라 시장을 움직이는 채권과 주식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이 시장의 움직임과 관련해서 느낍니다.
물론 그 전에는 채권시장이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인플레이션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그 동안 좋은 시간을 보냈죠. 그런데 그 가운데도 지속적으로
인플레이션 무새들은 많았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와서 폭락한다. 미국은 절대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할 것이다.
온갖 유튜버들이 망무새처럼 떠들었죠. 데이터를 보면 트럼프가 관세를
일으키고 난 긴긴 시간 동안 오히려 디플레였습니다. 그렇게 긴긴 시간 CPI
수치는 오히려 내려가는 기조였지요. 그런데 전쟁이 터진 겁니다.
바클레이즈는 ECB가 올해 금리를 2번 올릴 수 있다지만 연준은 올해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헤드라인 CPI는 2.5를 유지하는
중입니다. 넥스트가 어떻게 변할 지 몰라도 긴 호흡의 흐름을 뒤집으려면
그만한 반대 사건이 터져야 합니다. 노동과 관련된 문제를 감안하더라도
저는 금리를 인상하기는 쉽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1.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불러온 인플레이션 우려
2. 채권발행 시점과 맞물린 금리 상승
3. 세금 납부 시즌에 따른 주식 매도
이 모든 것들이 반영된 시장이라는 생각입니다. 극단적인 쏠림이 발생합니다.
전쟁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그리고 얼마나 오래갈 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 때가 가장 시장의 커다란 우려가 발생하는
순간이고 물론 월가는 향후 후행적인 효과에 대해서도 다시 해석하겠지만
그 결과는 누구도 알 수는 없을 겁니다.
물론 후행적인 영향은 반드시 옵니다.
시장이 지금 인플레이션 우려로 모두 쏠려있다는 점 기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4월 중순이 오기 전에 반드시 봄은 오리라 기대해보렵니다. ^^
(더 빨리 올수도?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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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연
2026.03.27.
9일날 전쟁 종료한다는 설도 돌고 있던데요. 어제 어떤 분이 올리신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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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6.03.27.
그럼 정말 좋지요. ^^ 9일에 종료 안하기만 해봐요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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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26.03.27.
진짜 9일날 끝나요? 멀미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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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6.03.27.
귀신같이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파는 겁니다! 그럼 멀미가 사라집니다! 당신은 할 수가 있을 거에요. 소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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