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4시간 전
한국의 2025년 영유아 사망률은 영유아 1000명당 2.0명 입니다. (OECD는 4.0명입니다. )
수도권은 서울 1.32명, 경기 1.43명, 인천 1.72으로 평균보다 낮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동일 기준으로 전북특별자치도를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부산시는 2.59명, 전북특별자치도는 3.58명 입니다.
부산은 제2의 수도라고 불리는 지역이지만, 한국 영유아 사망에서 평균을 넘어섭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의 3.58명은 거의 2배 수준의 수치입니다. 선뜻 생각나는 것은 의료서비스와 접근성입니다.
12개월을 기준으로 최근 9월까지 데이터를 본 겁니다. 계절적 요인은 없어보입니다. 5개 지역을 살펴봤으며 계절적 공통점은 경기도와 서울시에서 2025년 12월에 영아사망율이 평균보다 높았다 정도입니다.
이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으로 젊은 인구들을 보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거 같은데, 이 수치는 위험해 보입니다. 지방에서 혼자 경제활동하며 살 수 있겠으나, 이런 수치라면 좀 꺼려질 것 같습니다. 물론 지방이 의료서비스만 모자른 건 아닐 테지만, 생각보다 수치 기준으로 좋지 않은 환경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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