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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석
2026.03.19.
전제는 깔았지만 목표치를 이렇게 올려치기 해도 되는지... 모건스탠리는 코스피 향후 2년 내 7500~8500선에 도달 “ROA 개선·개혁 지속 시 2년 내 도달 가능” 선행 PER 8.5배, 역대 저점 8배에 근접 삼성·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비중 40% 첫 돌파 핵심 전제: 기업의 성장 동력이 구조적으로 더 높은 총자산수익률(ROA)로 연결되는 것,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기업 개혁의 속도가 유지되거나 한층 빨라지는 것. 지정학적 리스크가 추가로 악화하지 않고 안정 국면에 접어드는 시나리오 전제로 깔아 모건스탠리는 “한국 주식시장은 전세계적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와 에너지 가격 압박 속에서 최근 고점 대비 의미 있는 조정을 겪었다”며 “동시에 국내 구조적 기업 개혁 속도는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고, 정책 이니셔티브가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고 평가. 이어 “지정학 상황이 언제 완화될지는 불확실하지만, 한국의 기업 개혁이 지속적으로 진전되는 테마가 될 것”이라고 예상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현재 코스피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8.5배로, 바닥인 8배에 바짝 다가선 상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공급망 우려가 단기 평가절하가 있었지만, 뒤집어 보면 그만큼 추가 하락 여지가 제한적이라는 뜻. 정부와 여당의 자본시장·지배구조 개혁 의지가 어려운 시기에도 시장의 하방을 지탱하는 버팀목이 될 것으로 예상 보고서는 “큰 틀의 작업이 완료된 만큼 이제 정책 균형에 더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며 상속세 개편과 추가적인 자본 관리 인센티브 도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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