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크로몽키
2026.08.15.
AI 채권이 글로벌 자본시장을 흔든다
2026년 들어 Alphabet·Amazon·Meta 등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채권 발행이 늘면서
글로벌 회사채시장 구조가 바뀌고 있다.
올해 발행액은 약 2,200억 달러,
AI 관련 부채는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의 약 15%까지 올라왔다.
이들은 달러채를 넘어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Amazon과 Alphabet 발행물만으로
스위스 투자등급 회사채시장의 7.7%를 차지해
현지 기업의 발행 조건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미국 정부 → 국채
AI 기업 → 회사채
데이터센터 → 프로젝트금융·ABS
모두가 동시에 돈을 원한다.
AI는 이제 주식시장 성장 테마를 넘어
글로벌 금리와 신용스프레드를 움직이는 자본수요 사이클이 됐다.
AI 수요가 강하면 전력·냉각·변압기·데이터센터는 수혜를 받지만,
높은 장기금리는 프로젝트 수익률을 깎는다.
결국 AI 투자의 핵심은 성장률보다
‘ROIC가 자본비용을 얼마나 웃도느냐’다.

29
4
공유하기
모든 댓글

엄소진
2026.08.15.
중요한 지적이시네요.
1
답글달기

이태호
2026.08.15.
지속가능할까요? 이미도 시장에 있는 돈을 너무 많이 빨아들였습니다. 머지않아 크게 터질거 같습니다.
1
답글달기
답글 숨기기

매크로몽키
2026.08.15.
버블은 커질 것이고 언젠가는 터질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시기가 1년 뒤일지, 3년 뒤일지, 5년 뒤일지는 모르겠습니다. 리스크 관리가 더더욱 중요해질 것 같아요
좋아요

심미연
2026.08.15.
금리 오르면 와르르 한방에 꺼질겁니다. 저는 연내에 터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답글달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