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제완
2시간 전
우측에 있는 생활형숙박시설(생숙)은 "양양 인스케이프 파르나스" 다. 39층이니 양양의 최고층으로 랜드마크다. 낙산해변에 있고 12월에 오픈한다고 한다.
인스케이프 양양 파르나스는 분양을 시작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대규모 미분양 물량이 남아있어 분양률 저하로 고전하고 있다.
절반 가까이 미분양 상태로 남아있을 정도로 초기 분양 성적이 저조했으며, 이는 고분양가(평당 8천만원선) 논란과 맞물려 시장의 외면을 받은 결과이다.
또한 양양 지역의 숙박 수요 둔화와 공급 과잉으로 당초 기대했던 임대 수익을 내기 어려워지면서, 현재 시장에는 분양가보다 저렴한 이른바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 매물들이 다수 등장했다.
평당 8천만 원대에 달하는 분양가와 공실 우려가 겹치면서, 최근 기존 수분양자들 사이에서 계약 포기나 법적 해지 가능성을 묻는 문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준공이 임박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투자 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되어 있어 잔여 물량 해소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멋있는 건물이 하나 들어섰는데 시행사는 도산지경에 빠졌을 것 같다. 부동산개발 특히 시행은 정말 High risk High return 형 모험사업이다.
모험적이라고해서 벤처기업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왜냐면 돈놓고 돈먹는 게임의 성격이 강하면 벤처기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행사가 잘 되어 오픈 후 멋진 호텔로 운영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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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 부부
2시간 전
인구감소로 앞으로 이런 건물들이 하나 둘 점점 늘어날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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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완
2시간 전
관광정책의 혁신이 필요한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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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사운드
2시간 전
생숙이 참ㅋ 부동산 포지션으로 봐도
후순위라서 더 어려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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