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코사운드
2026.05.26.
부동산 향방은 이미 말했기에
생각나는 사례들을 쓰고 있습니다
한 3~4 년 전 즈음으로 기억한다
친구와 얘기를 나누던 중
부모님께서 지역주택조합 사기를 당해
소송중이란 말을 들었다
본인도 지나가는 말로 듣고
지역주택조합이 뭔지 몰랐던지라
일반적인 아파트 분양으로 생각했다가
뒤늦게 알았다고 말했다
얘길 듣고 너무 답답하고 속상했다
만약에 친구가 부모님의 지나가는 얘길 듣고
나에게 한 번 전화라도 했거나
물어봤다면 당하지 않을 일이었다
계약금 수천도, 변호사 비용도
힘든 마음고생도
잃지 않을 수 있는 일이었다
사소한 질문과 전화 한 통이
막을 수 있는 사고였다
별 거 아닌 작은 일이
큰 일이 될 수도 있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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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엄마
2026.05.26.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문제는 조언을 해주면 간섭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지역주택 위험하다 하지말라고 했더니 끄떡없다나 결국 7년째 삽도 못뜨고 있습니다. 걱정되서 자꾸 조언하면 연락 끊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고가 터지고나서야 알게되고 관계도 서먹해지고 결국 잃어야 할 돈이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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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사운드
2026.05.26.
안타까운 일이죠
그렇게 얘기해 준 사람이
귀인이고 고마운 사람인데 ㅋ
행운이 오고 싶어도
내가 버리면 방법이 없지요
좋아요

부자아빠
2026.05.26.
사운드님이 인류애가 있으셔서 그럽니다. 선한 마음이 있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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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사운드
2026.05.26.
좋게 생각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마냥 좋기만 하진 않습니다
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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