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Avatar
이재호
2026.07.06.
“연주자들에게 자신의 소리를 반만 내게 해. 나머지 반의 귀는 옆 사람을 향하게.” 처음에는 단원들이 어색해했다. 자신의 소리에 집중하지 않으면 실수가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복될수록 변화가 생겼다. 소리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개개인의 음량은 줄었지만, 전체의 소리는 오히려 풍성해졌다. 서로의 소리를 들으면서 자신의 소리를 그에 녹여넣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 정현구, <오케스트라 경영학: 하모니의 역설> .
Like Inactive Icon
14
Comment Icon
0
Share Icon
공유하기
모든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Avatar Icon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