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츄리 부부
2025.10.02.
사실 우리가 알기로는 경기 상황에 따라 오르는 자산이 있고, 떨어지는 자산이 잇다고 배웠습니다. 근데 근래의 자산 시장을 보면 자산 상관없이 폭등,폭락이 같은 방향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해 보면 2008년 리먼 사태때부터 전세계 돈을 그렇게 풀었는데 경기 상황과 상관없이 자산 가격 폭등이 안 하는 것도 이상하지요.. 물가가 오르는 건 당연하구요... 단, 파티는 즐기되 항상 도망갈 준비는 해야겠죠... 개인적으로 이제 과거 정책적으로 금리 조절하며 통화량 조절의 임계점을 넘었다고 봅니다. 벼락 거지 되지 않으려면 시장에 참여하되 잘 빠져 나와야죠.. 예전에 제가 투자는 부자가 되기 위한 것도 있지만, 인플레이션을 헤지하는 행위라고 했으나 이 개념을 잘 못 이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아시면서 얘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죠.. 제가 지인들에게도 얘기하지만 투자를 하기 위해선 인플레이션을 이해해야 투자의 마음가짐이 달라진다고 얘기를 합니다. 매년 전세계 통화량은 5~6% 정도 증가하고 최근엔 좀 더 빨라졌습니다. 그만큼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만큼 같은 가격으로 더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즉 그 물건의 가치가 올라간게 아니라 돈 가치가 떨어져 가격이 오른겁니다. 매년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내 자산은 마치 내가 보기에 돈은 그대로이지만 가치는 5~6%씩 감가상각이 되고 있습니다. 예로 10년전 아반떼 가격과 지금의 아반떼 가격을 비교해 보세요. 똑같은 아반떼인데 가격은 약 50%이상이 올라 있습니다. 투자를 투기라는 색안경으로 보지 마시고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굴곡이 잇지만 돈이 풀려 인플레+알파 만큼 성장하는 것은 지수투자뿐입니다. 하다못해 코스피도 1980년부터 차트를 보면 우상향중입니다. 기업 개별 투자는 회사의 흥망성쇠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주식 초보에게는 지수 투자를 권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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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김상민
2025.10.02.
조언 감사합니다. 인플레 헷지 맞는 말씀인데 그런 차원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개념을 몰라서라기보다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으론 아직까지 못받아들이는거죠. 인식체계가 아직 수준에 이르지 못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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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2025.10.02.
통화량과 주가의 관계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경제가 성장한 몫도 반영이 된다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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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여객
2025.10.03.
인플레 헷지, 적확한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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