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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11/5일 지수 급락 관련 코멘트]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장 이재만
▶ 코스피가 11/4~5일 이틀간 -8% 이상 급락. S&P500지수와 Tech섹터 지수도 최근 고점 대비 각각 -1.7%와 -3.6% 하락
▶ 1994~2000년 S&P500지수 7년 연속 Tech 중심으로 이익 증가했던 시기. 2021~2026년까지 S&P500지수 6년 연속 Tech 중심으로 이익 증가 예상
▶ 1994~2000년 Tech 버블 붕괴 이전, 단기 지수 가격 조정이 가장 컸던 시기는 1998년 7~8월 -19.3% 급락. 당시 러시아 채무불이행과 LTCM 헷지펀드 파산이 지수 급락의 원인(블랙스완 등장)
▶ 해당 시기를 제외할 경우 당시 S&P500지수의 강도 높았던 가격 조정은 -11%(1997년 10월)~-12%(1999년 7~10월)까지도 발생
▶ 한편 S&P500 Tech 섹터지수는 1994~1999년까지 매년 적으면 1번(1994년), 많으면 5번(1999년)까지의 -10% 이상 가격 조정 발생
▶ 당시 S&P500 Tech 섹터지수의 가격 조정 기간은 짧으면 10일, 길면 85일 정도로 평균 40일 진행(1997년 동아시아 외환위기 발생과 1998년 러시아 채무불이행 제외)
▶ 1998~1999년 코스피 단기 가격 조정도 평균 -12%로, 강세장에서도 생각보다 강한 가격 조정 발생 경험
▶ 현재 S&P500지수 12개월 예상 순이익 2.51조 달러로 18주 연속 상승, 코스피 12개월 예상 순이익 285.4조 원으로 10주 연속 상승. 유동성 장세는 이익 추정치 변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 시 강세장 기조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
▶ 현재 코스피는 이격 축소 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지난 11/3일 코스피 20일 이격도는 110.5%까지 상승. 2025년 하반기 이후 20일 이격도 최저 수준은 97.9%(현재 3,900p 기준 100.8%), 이를 적용 시 코스피 단기 하단은 3,7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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