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눌레
2026.07.02.
1. 달러 환율과 외국인 순매도,
두 지표의 데칼코마니
2. 최근 1년 상관계수 -0.84.
(45일 누적합 감안해도, 방향 자체를 부정하기 어려움)
3. 지금은 두 지표 모두 1년 극단값에 몰려 있음.
4. 다시 말해 외인 45일 누적 순매수는 바닥을 뚫었고,
환율은 연일 고점 갱신중인데,
5. 외국인이 팔면 환전 수요에 환율이 뛰고,
6. 환율이 뛰니 환차손 무서워서 또 팔고..
7. 서로가 원인이 되는 재귀성 고리.
8. 이런 고리는 풀릴 때도 같이 풀리는 경향이 있긴 함.
문제는 언제, 어느 쪽부터냐는 건데,
9. 사례로는 2008→2009
환율 1,570원대 찍고 반락, 외인은 2009년 한 해 20조 넘게 순매수 전환
10. 2022년 10월
1,440원대 고점 이후 환율 급락과 외인 복귀가 거의 동행,
11. 2020년(3월 패닉 후 환율이 먼저 돌고 외인 순매수는 11월에 몰림) 정도가 대표적.
12. 한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최근 세 번 모두 고리가 스스로 풀린 게 아니라,
13. 제3의 요인 — 글로벌 달러 사이클, Fed 전환, 위기 대응이 밖에서 회로를 끊어줬다는 것.
14. 이번에는 무엇으로 이 흐름이 바뀌게 될까요?
15. 근 시일내에 풀리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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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리
2026.07.02.
이른바 데스스파이럴, 우리손으론 못풀고 남의손으로 풀어야 하는데 그럴려면 미국에서 뭔 사단이 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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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제자
2026.07.02.
금리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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