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소셜
Avatar
Henry
3시간 전
미국 9월 PCE 물가는 시장 예상에 정확히 부합했지만, 그렇다고 물가 걱정이 줄어든 건 아닙니다 헤드라인 PCE는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3.6% 상승했고, 근원 PCE는 각각 0.3%, 3.1%를 기록 예상치를 웃돌지 않았다는 점은 안도할 만하지만, 헤드라인 물가는 8월 3.4%에서 다시 올라왔고 근원물가도 3.0%에서 3.1%로 상승했습니다 여기에 3분기 GDP 성장률은 연율 3.4%로 예상치 3.2%를 상회 성장은 예상보다 강한데 물가도 다시 오르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쉽게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제 연준은 금리를 동결하면서도 물가가 여전히 높다고 평가했고, 위원 2명은 0.25%p 인상을 주장했습니다 오늘 PCE가 예상보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연준이 기다리던 물가 안정의 증거로 보기는 어려운 상황 다만 소비 지표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3분기 소비는 연율 3.8% 증가했지만, 9월 실질 소비는 전월과 거의 같았고 실질 가처분소득은 0.3% 감소 3분기 성장률만으로 앞으로도 소비가 강할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12월 금리 결정에서는 10월 물가와 고용 지표, 국제유가 흐름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Like Inactive Icon
4
Comment Icon
0
Share Icon
공유하기
모든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Avatar Icon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