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원
3시간 전
국채금리 상승때문에 약세장을 전망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도 사실 좀 쫄리긴합니다. 전망은 전망일 뿐이고 전문가란 사람들처럼 무책임한 사람들도 없기 때문에 곧이곧대로 믿으면 곤란합니다. 아래 요약은 야데니의 전망인데요. 제가 기사를 읽고 요약했습니다. 저는 ai요약 같은 짓 안합니다. 야데니도 마지막에 물타기를 하는 쫄보 모습을 보이는데 어쨋든 뭐라고 하는지 들어보기나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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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데니리서치>
-AI와 기술 발전이 이끄는 미국 증시의 호황이 2030년대 초반까지 이어질 것. 강세장이 앞으로도 수년간 지속될 가능성 80%
-S&P500지수가 2029년 말까지 1만에 도달할 것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증시 연평균 7%대, 배당금 재투자를 포함하면 연평균 10%대의 수익률을 기록해왔기 때문
-장기 강세장을 예상하는 핵심 근거는 AI를 비롯한 기술 발전과 기업 실적
-2022년 11월 챗GPT 등장 이후 AI가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평가
-현재의 상승장을 단순한 투자자의 ‘포모(FOMO·소외 공포)’가 아닌 ‘FEMA(Fabulous Earnings Momentum·놀라운 실적 모멘텀)’라고 표현
-과거에도 야데니는 시장의 바닥을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
-코로나가 확산하던 2020년 3월 약세장의 바닥을 짚은 뒤 같은 해 8월에는 새로운 호황기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
-다만 현재의 상승세가 계속된다고 장담하진 않음
-이란·우크라이나 전쟁과 관세 분쟁, 미국과 중국의 경쟁 심화, 통제되지 않는 물가 상승 등을 장기 호황을 흔들 수 있는 위험 요인으로 꼽아
-그는 가까운 시일 내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낮게 보면서 “어느 정당이 집권하든 미국 경제는 놀라울 정도로 회복력이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채권금리도 주시.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자신이 정상 범위로 보는 4~5%대에 머물고 있어 아직 크게 우려할 단계는 아니라고 평가
다만 재정 적자 확대와 정책 불확실성, 미 재무부와 AI 인프라 기업의 대규모 채권 발행이 금리를 밀어 올릴 가능성은 경계
-또한 규제 완화가 시장에 활력을 줄 수 있지만 과도한 위험 감수로 이어질 가능성과 “시장 호황 후에는 불황이 따른다”며 호황기에 투자자들이 위험을 잊고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있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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