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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2026.05.05.
반도체 주식을 못샀다면 소부장에 관심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 반도체 출하량이 늘고 공장 증설 사이클이 시작되면 반도체 소부장 업체의 일감 수주가 늘면서 실적이 급상승한다. 주가 상승세는 ‘장비→부품→소재’ 순으로 나타난다. 올해 들어 부품업체인 삼성전기(209%)와 소재업체 ISC(112%)의 주가 상승률이 삼성전자(83%)를 웃돈 이유다. 📢‘소부장의 시간’…투톱 재고회전율 보라 반도체 소재·부품업체 실적은 메모리 제조사의 생산량(Q)에 비례한다. ‘반도체 소부장의 시간’이 대형 메모리 3사가 설비를 늘릴 때 찾아온다. 소부장 중에서도 소재와 부품업체의 호황은 장비업체가 공장에 장비를 납품한 이후부터 시작한다. 메모리 제조사가 신규 공장을 설립하면 반도체 제조 장비가 공장에 깔린다. 그런 다음 장비 시운전 후 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제품 양산에 들어가면, 생산에 필요한 소재·부품이 팔려 ‘낙수효과’가 일어나는 구조다. 현재 메모리 3사는 역대급 공급 부족 상황에서 생산한 제품이 창고에 쌓일 새도 없이 팔려나가고 있다. 이런 모습은 재고자산회전율의 추세적 상승으로 나타난다. 재고자산회전율이란 창고에 쌓인 재고가 얼마나 빨리 시장에 팔리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지표다. 회전율이 상승해 제품이 팔려나가는 속도가 빨라지면, 영업실적도 좋아진다. 내년부터는 신규 공장 가동 소식도 본격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내년 1분기에는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공장이, 내년 3분기에는 삼성전자의 평택 5공장(P5)이 들어선다. 마이크론도 올해 착공하는 미국 아이다호 공장과 지난달 18억 달러에 인수한 대만 반도체 웨이퍼 공장을 내후년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내년까지는 HBM 전용 설비가 제한적으로 열리고, 내후년부터는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설비까지 모두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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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엄마
2026.05.05.
주식투자하려면 별걸 다 알아야하는 세상이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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