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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는 커피
2026.03.24.
<트럼프의 5일 보류 발표: De-escalation의 첫 단계> 트럼프 대통령은 예고했던 발전소 공격을 5일동안 보류 하겠다고 발표. 5일 동안 이란과의 협상을 진행. 협상 결렬시 공습을 재개 경고 협상 전개 방향: 고위급 회담 후 4/9까지 전쟁 종식 가능성 트럼프 행정부 측에서는 Witkoff 중동 특사와 Kushner 전 보좌관이 협상을 주도하는 모습. 이스라엘에 의하면 현재 이란 국회의장인 갈리바프(Ghalibaf)와 접촉 중 갈리바프(Ghalibaf) 국회의장은 현재 이란 정권에서 핵심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음. 이란혁명군(IRGC) 장군 출신으로 하메네이 현 이란 최고지도자와 가까운 사이. 25년 미국의 핵시설 공습 이후 양 진영간 협상을 이끌었고, 트럼프의 발전소 공습에 대해 걸프국 에너지 시설 공격으로 보복하겠다고 발표한 인물. 기존 협상 대상인 이란 외무장관은 실질적인 권한이 없다고 평가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이번 주 파키스탄에서 고위급 회담을 가질 가능성도 제기. 이란과 파키스탄은 대화를 나눈 것으로 확인. 또한 이스라엘 언론은 미국이 전쟁 종식 가능일을 4/9로 제시했다고 보도 트럼프에 의하면 이란은 아래 사항에 대해 이미 동의. 약속을 이행하면 전쟁은 종식(Axios) -핵무기 발전을 포기하고 현존하는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넘기기로 약속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low-key’ 스탠스로 일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반면 이란 측은 미국과의 직접적인 대화는 없었다는 입장. 다만 양국은 이집트, 카타르, 터키 등 제3국을 통해 메시지를 교환한 모습 이란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억제력(Deterrence)의 부활. 향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다시 이란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를 원함. 이란은 동맹군인 헤즈볼라와 하마스의 약화, 방공 시스템의 파괴로 억제력을 상실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연다은 공격에 노출됐다고 생각 미국 해병대 병력은 여전히 이란으로 이동 중으로 협상 결렬에 대비한 조치를 준비하는 모습. 일본에서 출발한 2,200명의 MEU(USS Tripoli)과 미국에서 출발하는 4,500명(USS Boxer) 협상 관련 불확실성 잔존하지만 트럼프의 발표는 De-escalation 국면 진입을 의미. 이스라엘은 변수 미국과 이란의 발표가 다소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불확실성 잔존. 5일 후 트럼프의 액션도 확인할 필요.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협상에 나서려고 하는 점은 시장에 긍정적. Escalation 단계에서 De-escalation으로 넘어가려는 의도가 보이기 때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 금융 시장의 변화(S&P500 ↓, 금리 ↑), 전쟁 비용 등에 부담을 느낀 모습 현재 이란 정권에서 실세로 평가받는 갈리바프(Ghalibaf) 국회의장과 접촉하고 있다는 점도 실질적인 딜을 위해 양 진영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 협상 결렬 시 해병대를 동원해 호르무즈 해협 통행 확보와 하르그(Kharg) 섬을 장악하기 위한 작전이 예상되지만 이 작전도 결국 이란의 협상 카드를 약화시키기 위한 의도 변수는 이스라엘. 이스라엘내에서는 전쟁을 계속 이어가려는 의사가 강한 모습 3월중 여론조사에 의하면 이스라엘내 전쟁 지지율은 70~90%대로 매우 높은 편. 네타냐후 총리는 올해 10/27에 예정된 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을 높이려고 노력 중. 조기 총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트럼프의 공습 보류 발표 이후에도 이란과 레바논내 군사 시설에 대해 공격을 단행. 발전소와 에너지 시설은 공격하지 않아 미국 스탠스와 위반되지 않는다는 입장. 이란이 미국과 합의하기 전까지 최대한 피해를 주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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