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맨
2시간 전
“전기료 25조원 미리 내주세요”…삼성 20조·SK하이닉스 5조
한국전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앞으로 약 5년 동안 낼 전기요금을
미리 납부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보도된 규모는
삼성전자 약 20조원
SK하이닉스 약 5조원
합쳐서 약 25조원입니다.
왜 이런 얘기가 나온 걸까요?
반도체 공장은 엄청난 양의 전기를 사용합니다.
앞으로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가 커지면
공장뿐 아니라 송전선·변전소 같은
전력망도 함께 확충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전은
미래에 받을 전기요금을 먼저 받아
반도체 단지에 필요한 전력망 건설 재원으로 활용하자는 구상을 제안한 겁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5조원을 내기로 확정한 것은 아닙니다.
참여 여부와 세부 조건은 아직 논의 중입니다.
핵심:
AI·반도체 시대에는
‘칩을 얼마나 잘 만드느냐’만큼
‘전기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공급하느냐’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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