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바위
2026.02.12.
오랜만에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렸는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심지어 가격이 표준화되어 있는 편의점도 마찬가지, 삼다수 한 병에 1400원을 받는다. 당배값만 똑 같다. 몇차례 기사가 났는데도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민영화가 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건 민영화의 폐해이자 방치다.
경영합리화라는 명분으로 민영화를 한다. 공정하게 한다고 입찰을 한다. 가격 점수에서 1등을 하려면 도공에 바치는 몫을 늪게 써내야 한다. 그 외 별도의 평가 점수를 둔다. 업체들은 평가 점수를 잘 받으려고 로비도 히고 전관도 영입한다. 그만큼 낙찰가는 높아지고 높게 써낸 가격은 개별 매장의 수수료나 임대료에 전가되고 최종적으론 소비자들이 부담한다. 국민 세금으로 지어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정작 국민은 호갱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이다.
굳이 직영을 하지 않아도 개선할 수 있다. 주유소가 그랬던 것처럼.
가령, 개별 휴게소마다 운영권을 통으로 한 곳에 줄 것이 아니라 편의점이나 푸드코트는 편의정 업체와 케이터링 업체를 상대로 전국적으로 묶어 입찰을 붙이되 도로공사에 내는 수수료가 아니라 최종 판매가를 낮게 써내는 곳에 주면 된다. 구내식당 입찰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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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 부부
2026.02.12.
저희 어머니가 25년전 제가 대학때 어머니 아시는 분께서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아이스크림 해 볼 생각 없냐고 하셨었는데요... 당시 얘기가 매출의 40%인가를 휴계소 업체에 내야 한다고 하드라구요... 물론 안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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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훈
2026.02.12.
40%요??? 진짜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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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훈
2026.02.12.
요즘 휴게소에서 붕싸(붕어싸만코) 2500원, 무인아이스크림가게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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