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을 깨는 것은 익숙한 세계를 떠나는 일이다. 날아오르는 것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이다. 방향을 잡는 것은 그 가능성 가운데 내가 살아낼 것을 고르는 일이다. 앞의 두 가지는 용기의 문제지만, 마지막은 판단의 문제다. 그리고 판단만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