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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 아빠 (Peekaboo.daddy)
2026.03.20.
디플레이션에 대한 오해 신용과 부채를 기반으로 통화량이 증가해야만 경제가 도는 현재의 화폐시스템에서는 물가하락 시 소비가 줄어 돈이 돌지않으면 부풀었던 부채가 독이되어 문제가 생기지만 (1930년 대공황,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통화량이 고정된 상태에서 생산성향상에 따라 물가가 하락하는 상황은 사실 기업에게 타격이 없고(기업은 마진만 남기면 됨) 무분별한 대출은 사라지고 건전한 대출만 남아 투자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 (지금과 다르게 갚아야될 돈의 가치가 증가) 무엇보다 세금으로 비양심적으로 운영하다 파산한 기업/은행을 살릴일도 없을거고.. 유동성에 너무 치중된 현재 시스템에 너무 익숙해지다보니 물가하락은 경제가 돌지않는다고 막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던 것 같다 사토시는 비트코인 채굴량을 4년마다 반으로 줄게했고, 2140년에는 더이상 채굴량이 없게 했는데 이 설계의 목적이 통화량이 늘지않아도 문제없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점차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함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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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상상
2026.03.20.
문제는 현 국면이 전자의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아닐까요? 이미 돈이 많이 풀렸고 빚도 많은 상태인데다 AI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실업증가로 이어질거 같아서 건강한 디플레이션은 없을 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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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 아빠 (Peekaboo.daddy)
2026.03.20.
현재의 화폐시스템에선 그렇습니다. 건전화폐시스템이 되면 어떨지 상상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금본위제가 제대로 시행된, 건전화폐가 통용되던 19세기는 벨 에포크로 불리며 기술 뿐만 아니라 예술,문화적으로도 엄청 발전했죠 제데로 된 금본위제와 비트코인은 디플레이션 통화가 맞지만, 명목화폐 이후의 디플레이션때문에 돈이 안돌아 경제발전이 안된다는 인식이 있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선 과도기라서 아직은 아니지만 그걸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저도 현실적으로 가능할까?라는 의문은 있어서 비트코인 본위제는 오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들지만, 가치저장수단으로서는 충분히 역할을 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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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상상
2026.03.20.
대디님 댓글 감동입니다.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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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 아빠 (Peekaboo.daddy)
2026.03.20.
홧팅하시죠! 왜 그들만 부자가 되었는가 책 한번 읽어보세요ㅎㅎ 밀리의서재에도 있습니다. 비트코인 필독서 1번인데, 비트코인이라는 단어는 1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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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26.03.20.
원글도 좋은데 댓글은 더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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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 아빠 (Peekaboo.daddy)
2026.03.2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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