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소희
2026.04.30.
오늘 의왕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아내는 숨져 있었고 남편은 추락사. 사고가 아니라 자살이다. 부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불이 난 집은 경매로 넘어가 오늘이 이사를 해야 하는 날이었다고 한다. 잘못된 선택임이 분명하지만 상실감이 너무 컸던 것 같다. 돈이 넘치는 시대, 심지어 녹아내린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은 돈때문에 목숨을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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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배속남
2026.04.30.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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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6.04.30.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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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2026.04.30.
마음 아픈 이야기네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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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석 경제학자 미미야
2026.04.30.
눈뜨자마자 속상한 기사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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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5.01.
냉정하게 15층 이상부터 화재보험 가입시 보상받고, 14층 낙찰자에 되든 안되든 구상권청구 소송진행. 낙찰자는 본인소유 주택이니 본인이 보험이든 자비든 돈 내고 수리. 공용공간은 아파트 화재보험 처리 후 역시 되든 안되든 구상권 청구. 당연히 상속자는 무조건 상속포기해야 하고. 일단 경락대출 3억 있는건 낙찰자 몫이고, 시세가 최근 1년새 7억 중반인데 정상 사고를 하는 사람이 이런 집을 매수할 가능성은 없으니 실거주 해야할테고. 투자였다면 최악인 상황임. 실거주라면 고쳐서 산다는 조건에서 제값보다 더 비싸게 산 샘이고. 이래저래 최악인 상황임. 명도 과정이 관건이될지도 모름. 그리고 화재보험이 100% 처리해줄리도 없으니 민사소송도 진행될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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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기 전날
2026.05.01.
이유여하를 떠나서 생명을 끊는 일로 이어졌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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