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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2026.07.06.
역대 어느 정부나 청년일자리에 공을 들였습니다. 하는 척이라도 했어요.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크게 관심이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래보입니다. 아래 통계는 2024년 통계입니다. 오늘자 기사인데 2년 전 통계를 쓴다는 것이 우습네요. 저것보다 두배이상 더 벌어졌을텐데요. --------------- 미쳐버린 취업난”… 중소기업 1명 뽑는데 1800명 몰렸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대기업 일자리가 크게 줄었다. 삼성·SK·현대차·LG의 직원 수는 1년 사이 1만2300명 감소했다. 그룹별로는 삼성 931명, 현대차 2395명, SK 3699명, LG 5370명 줄었다. 청년들이 진입하고자 하는 양질의 일자리 문이 오히려 더 좁아지고 있는 셈이다. 일각에서는 청년들이 지방·중소기업 취업을 기피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한다. 하지만 청년들의 대기업 쏠림은 단순한 선호의 문제로만 보기는 어렵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여전히 크고, 그 격차가 따라잡기 어려운 수준으로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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